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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시청역 다이소 가는김에
스터디하기 좋고 작업 가능한 까페에서 작업 좀 하다 가기로 했다.
한참을 헤메어 들어가게된 까페

깔끔한 분위기여서 작업하기 딱 좋아보였다
메뉴판은 까먹었는데 암튼 티라미수 땡겨서 아아랑 같이 시킴

내가 찍은 사진

동생이찍은 사진
실력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역시 까페는 분위기 빨이지
티라미수 맛있었고 작업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스터디 공부하거나 작업하기 좋아보인당
근데 가을쯤에 갔는데 에어컨 빵빵쓰 너무 빵빵해서 추웠는데
카운터 언니들(언니아닐수도있음)은 다 민소매였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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