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동] 손의손 - 쭈꾸미 양지 철판

 

친구 추천으로 가게된 쭈꾸미집

비오는 날인데도 웨이팅이 꽤 있었다

 

 

웨이팅 기계는 따로 없고 번호 종이주셨던것 같다

그래도 회전률이 빨라서 금방 입장

 

메뉴판쓰

우린 쭈꾸미 양지 철판 중짜리 하나시켰다

 

육수셀프

 

정갈한 반찬 콩나물은 보자마자 리필해서 쭈꾸미볶음에 넣으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쭈꾸미 양지 철판!

푸짐쓰하다

셋이서 중짜리 먹었는데 충분..!

맛있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꽤 괜찮은것 같다

우동사리 끼얹어먹음 맛있겠다 싶어서

우동사리도 주문했다

 

볶음밥도 야무지게 해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은 ㅠ

마지막에 배불러서 볶음밥은 좀 남았다ㅜ아숩

 

암튼 가성비맛집 왜 웨이팅있는지 알것슈..!